이곳을 두번이다 다녀온 후에 비로소 알게 된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라는 곡에 베키오 강과 아르노 강이 가사에 나온다는 것.
잔잔하고 아름다운 아르노 강과 베키오 다리를 떠올리며 이 노래를 음미해본다.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h dear daddy
Mi piace,e bello bello
그를 사랑해요. 그는 정말 잘생겼어요. I love him. he is so handsome.
Vo'andare in Porta Rosa
포르타 로사에 가서 . i want to go to porta rassa
A comperar l'anello
반지를 살거예요. to buy the ring
Si, si,ci voglio andare
그래요, 거기에 갈거예요. yes i want to go
E se l'amassi indarno
만약 내가 헛되이 사랑하는 거라면 And if i were to love him in vain
Andrei sul Ponte Vecchio
베키오 다리로 가서 I would go to the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아르노 강에 몸을 던지겠어요 and throw myself in the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나는 괴롭고 고통스러워요
O dio! vorrei morir !
오 하느님. 차라리 죽고 싶어요
Babbo, pieta, pieta
아빠 ,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Babbo, pieta, pi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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