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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스타일,, 할건 많고 시간은 잘가더라,,
산악자전거 도저언~ . 기아조절법만 배우고 출바알~
같아가자 아우아,,
서핑 대항전
점점 시간이 지나고 해가 중천에 뜰때쯤 벌어진 서핑보드 경주,
요거 생각보다 쉽지않다,, 자칫 전복되거나 한쪽으로만 향해가는 난감함. 난 그저 열심히 팔을 저을뿐..
처음에는 즐겁게 바라보던 사람들도 점점 지쳐간다.
저 넓은 등판의 주인공은 첫날 아쿠아로빅을 진행했던 스포츠G.O 자꾸 빠리빨리, 하야꾸만 연발해서
우리가 하야꾸 상이라고 불렀다..
사방에서 나타나고 흥을 돋구는 유쾌한분,, 코믹쇼도 바에서 노래도 아주 잘하고 공중그네 쪽에서도 보이던 만능재주꾼,
알고보니 이름이 슌이랍니다.
하나,둘 ,셋,,,
양팔을 신나게 저어라,, 뒤집어질라,,중심잡자..
두 소년의 대결
이렇게 중심잡고,,
출바알~
아~ 벌써 포긴가요?
이건 경기가 아니고 표류기?
잘한다..
양궁장에서
이거 명중인가요,,
한번 더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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