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note

아까운 내 꽃들

호이짜0 2010. 4. 27. 22:36

누가 남산의 저 꽃들을 내 꽃이라 하면 웃겠지만..

정신못차리는 사월의 얼음 바람에

사랑스러운 내 꽃잎들 다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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