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 然
徐志摩 (중국 현대 시인)
我是天空裡的一片雲,
나는 하늘의 한 조각 구름
偶爾投影在 的波心
어쩌다가 그대 물결치는 가슴에
그림자를 드리우더라도
不必訝異,
그대 놀라지 말고,
更無須歡喜,
더구나 기뻐하지도 말게
在轉瞬間消滅了蹤影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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