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book
사치와 평온과 쾌락
호이짜0
2016. 4. 7. 17:50
장 자크 상페 글, 그림
마치 잡지 처럼 볼 수 있는 책.
단지 짧은 글 속에 숨어 있는 풍자를 이해해야 하려면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