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book

침대와 책 중에서,,

호이짜0 2010. 8. 24. 12:09

 

 

 

138p

 

 내 친구에게 문신으로 새겨주겠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바 있는 이 말은 루쉰의 "피 맛을 본 짐승처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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